홈으로
사이트맵
로그인
회원가입
동창회소개
회장인사
연 혁
조 직
회 칙
임원현황
기별회장 · 총무
역대 회장단
연간사업
찾아오시는 길
동창동정
공지사항
동창 · 모교 소식
결혼 · 부음
주소 · 전화 변경
전 역
동창광장
자유게시판
동호회 활동
총동창회보
자랑스러운 육사인상
자랑스러운 육사인상
자랑스런육사인상-2020강병식
자랑스런 육사인상-2019이 준
자랑스런 육사인상-2019정경화
자랑스런 육사인상-2019최창근
자랑스런 육사인상-2018편동수
자랑스런 육사인상-2018이재태
자랑스런 육사인상-2017한철수
자랑스런 육사인상-2017강창희
자랑스런 육사인상-2016김종필
자랑스런 육사인상-2016김재창
자랑스런 육사인상-2016이종명
자랑스런 육사인상-2015권동찬
자랑스런 육사인상-2015박정기
자랑스런 육사인상-2013김종하
자랑스런 육사인상-2013오명
자랑스런 육사인상-2012신대진
자랑스런 육사인상-2012김학옥
자랑스런 육사인상-2011강재구
자랑스런 육사인상-2012불암산호랑이
자랑스런 육사인상-2011정래혁
자랑스런 육사인상-2010장정열
자랑스런 육사인상-2010홍성태
자랑스런 육사인상-2010김동수
자랑스런 육사인상-2010생도2기
자랑스런 육사인상-2009양창식
자랑스런 육사인상-2007박태준
자랑스런 육사인상-2009박세직
자랑스런 육사인상-2007박병호
자랑스런 육사인상-2007김재명
자랑스런 육사인상-2006한신
자랑스런 육사인상-2006이대용
자랑스런 육사인상-2006채명신
자랑스런 육사인상-2005임부택
자랑스런 육사인상-2005이병형
자랑스런 육사인상-2005이용
자랑스런 육사인상-2004김점곤
자랑스런 육사인상-2004박정희
자랑스런 육사인상-2004장우주
안보광장
안보논단
안보세미나
안보강연
동문업체소개
동문업체소개
총동창회관 건립
회관건립 취지
건립기금 출연안내
동기회별 기금출연
개인 기금출연
총동창회비
동창회비 납부안내
연회비
입회비
기별분담금
특별찬조
자료실
군사학자료실
포토앨범
생활 · 여행 정보
구홈페이지보기
북극성연구소
이사장 인사
연혁 및 조직
논문기고
기부금 찬조
예산결산
Login
로그인
자동로그인
ID 저장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신규가입회원
황인형
21.01.13
박기일
21.01.09
이경택
21.01.04
최신글 보기
더보기
생명존중
N
엄마의 젖가슴에서 푸근한 사랑을 받아야 할 정인이가 양엄마로 부터 뼈가 뿌러지고 살이 찢어지는 학대를 받고 저 하늘로 갔다. 정인이의 살해사건을 보며 인간이 이럴수가 있는가? 하는 마음에 눈앞이 흐려진다.사람이 먼저라며 그렇게 자비로운 양, 늑대의 탈을 쓴 문통의 인면수심이 떠오른다.정인이가 무참히 맞아 죽었을 때 구중궁궐 안에서 한다는 말이 입양제도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인의 죽음에 대해선 이렇다 저렇다 한마디 없었다. 사람이 먼저다. 생명이 최우선이라 라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세월호 사고로 꽃도 못피우고 죽은 어린 학생들의 죽음 앞에서 '고맙다' 했다. 죽어줘서 내가 정권을 잡았으니 고맙다!다.2019년 11월 동해상에서 배를 타고 내려온 2명의 북한인이 귀순의사를 밝혔슴에도 강제로 눈을 가리고..
이희영
21.01.15
코로나 상황에서 단촐하게 모친제사 - 한글축문도
N
전인구
21.01.15
김동윤(23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1. 14)
N
총관리자
21.01.14
사고뭉치
N
이희영
21.01.14
동창 · 모교소식
더보기
김동윤(23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1. 14)
N
김동윤(23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1. 14)
총관리자
21.01.14
이현수(32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1. 12)
N
총관리자
21.01.13
박명록(31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1. 9)
N
총관리자
21.01.13
김승육(29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1. 8)
N
총관리자
21.01.13
자유게시판
더보기
생명존중
N
엄마의 젖가슴에서 푸근한 사랑을 받아야 할 정인이가 양엄마로 부터 뼈가 뿌러지고 살이 찢어지는 학대를 받고 저 하늘로 갔다. 정인이의 살해사건을 보며 인간이 이럴수가 있는가? 하는 마음에 눈앞이 흐려진다.사람이 먼저라며 그렇게 자비로운 양, 늑대의 탈을 쓴 문통의 인면수심이 떠오른다.정인이가 무참히 맞아 죽었을 때 구중궁궐 안에서 한다는 말이 입양제도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인의 죽음에 대해선 이렇다 저렇다 한마디 없었다. 사람이 먼저다. 생명이 최우선이라 라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세월호 사고로 꽃도 못피우고 죽은 어린 학생들의 죽음 앞에서 '고맙다' 했다. 죽어줘서 내가 정권을 잡았으니 고맙다!다.2019년 11월 동해상에서 배를 타고 내려온 2명의 북한인이 귀순의사를 밝혔슴에도 강제로 눈을 가리고..
이희영
21.01.15
사고뭉치
N
이희영
21.01.14
가짜 DNA
N
이희영
21.01.13
사기 신년사
N
[2]
이희영
21.01.12
공지사항
더보기
제13대 및 14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및 대의원총회 계획 공지
총동창회에서는 오는 1월 28일 목요일 14시부터 총동창회관 화랑회관 2층에서 "제13대 및 14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및 대의원총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금년도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총동창회 회장단만 직접 참석을 하고, 각 동기회장(총무) 등은 Zoom 화상회의 Untact 방식으로 간접 참석한 가운데 시행할 예정이오니, 각 동기회의 동기회장(총무), 선임직 부회장 및 이사님의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총관리자
21.01.08
2021년 신년 현충원 참배행사 결과(공지)
총관리자
21.01.04
20년 년말 동문돕기 지원 결과(공지)
총관리자
20.12.22
2020 자랑스러운 육사인상 시상 관련 국방일보 홍보
총관리자
20.12.09
경조사
더보기
이춘광(5기) 동문 별세 조기 지원(21.1.2)
이춘광(5기) 동문 별세 조기 지원(21.1.2)
총관리자
21.01.07
문영대(18기) 동문 별세 조기지원(21.1.5)
총관리자
21.01.06
김영덕(10기) 동문 별세 조기지원(12.24)
총관리자
20.12.24
오광주(34기) 동문 별세 근조기 지원(12. 2)
총관리자
20.12.03
안보논단
더보기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을 재개정하여 안보의 이적성을 해결하라
N
<시사논단>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을 재개정하여 안보의 이적성(利敵性)을 해결하라 장 순 휘(경희사이버대 교수, 정치학박사,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사) 2020년 12월 15일 ‘대북전단살포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을 ‘김여정 하명법(下命法)’이라고 조롱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휴전선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 등을 살포하면 처벌을 하는 법이 만들어진 것이다. 헌법 제21조 「표현의 자유」의 보장을 침해할 수 있는 이번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은 문제가 많다는 것을 우려했으나, 정부는 헌법 제37조 2항을 근거로 ‘국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2016년 대법원은 대북전단살포가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급박하고 심각한..
장순휘
21.01.12
역시 우리의 천재 지만원 박사님께서 현재 미국의 사태를 명쾌하게 분석 하셨습니다...
N
황재준
21.01.11
T.C.: 파랑 축복 & 빨강 저주
N
박민순(필명: 궁행)
21.01.11
️ 이놈들이 미군 철수에 서명을 했습니다
황재준
21.01.10